만두전 (ver. 백선생)
냉동실에서 꺼낸 만두를 후라이팬에 적절히 배열한다.
좀 더 예쁘게 배치할 것을 그랬다. 해바라기 모양이라거나.. 좀 더 기하학적인.. 인위적인..
만두는 가장 단가가 저렴한 녀셕으로 하는 게 무난할 듯.
기름을 살짝 두른다.
다음 번에는 식용유를 조금은 더 넉넉히 사용하는게 좋겠다. 그래야 좀 더 바싹해 질 듯.
냉장고에서 쉬고 있던 튀김가루에 물을 섞어서 멀겋게 만든다. 그런 다음 팬에 부어 준다.
가능하면 얇게. 두꺼우면 바싹해지기 힘듦.
썰어 놓은 파를 골고루 흩뿌려준다.
만두 위에는 파가 있을 필요가 없다. 만두와 만두 사이의 길목에 파가 놓이면 좋을 것 같은데, 다음 번에는 반죽에 미리 파를 섞어서 시도해봐야 겠다.
후라이팬 뚜껑이 없으므로 알루미늄 호일로 뚜껑을 만들어서 덮어준다.
하지만, 진행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한 번씩 팬을 들고 흔들어서 기름이 골고루 퍼지도록 한다.
다 됐다. 뒤지개로도 잘 뒤집어진다. 불을 끄고 잔열로 살짝만 익거나 말거나 하는 중.
그동안 찍어먹을 양념장을 만든다.
양념장은 진간장+식초+설탕+고추가루.
맥주는 거들뿐.
냉동실에서 꺼낸 만두를 후라이팬에 적절히 배열한다.
좀 더 예쁘게 배치할 것을 그랬다. 해바라기 모양이라거나.. 좀 더 기하학적인.. 인위적인..
만두는 가장 단가가 저렴한 녀셕으로 하는 게 무난할 듯.
기름을 살짝 두른다.
다음 번에는 식용유를 조금은 더 넉넉히 사용하는게 좋겠다. 그래야 좀 더 바싹해 질 듯.
냉장고에서 쉬고 있던 튀김가루에 물을 섞어서 멀겋게 만든다. 그런 다음 팬에 부어 준다.
가능하면 얇게. 두꺼우면 바싹해지기 힘듦.
썰어 놓은 파를 골고루 흩뿌려준다.
만두 위에는 파가 있을 필요가 없다. 만두와 만두 사이의 길목에 파가 놓이면 좋을 것 같은데, 다음 번에는 반죽에 미리 파를 섞어서 시도해봐야 겠다.
후라이팬 뚜껑이 없으므로 알루미늄 호일로 뚜껑을 만들어서 덮어준다.
하지만, 진행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한 번씩 팬을 들고 흔들어서 기름이 골고루 퍼지도록 한다.
다 됐다. 뒤지개로도 잘 뒤집어진다. 불을 끄고 잔열로 살짝만 익거나 말거나 하는 중.
그동안 찍어먹을 양념장을 만든다.
양념장은 진간장+식초+설탕+고추가루.
맥주는 거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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